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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김진곤이 생애 처음으로 1군 무대서 홈런을 터뜨렸다.
김진곤은 2015 시즌부터 kt 소속으로 뛰었지만, 여지껏 홈런이 없었다. 2015년 67경기에 나와 18안타를 때려냈고, 지난해 안타는 단 1개 뿐이었다. 올해는 9월 확대 엔트리에 맞춰 올라와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이날 리드오프로 출격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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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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