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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홈 최종전+이호준 은퇴, 시즌 7번째 매진

나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7-09-30 17:15


스포츠조선DB

NC 다이노스의 올 시즌 홈 최종전이 만원 관중을 이뤘다.

NC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올 시즌 홈 마지막 경기를 열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이날 경기는 이호준의 현역 은퇴 행사 및 올 시즌 마산 구장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또 황금 연휴의 시작까지 겹치면서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오후 4시14분 1만1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올 시즌 7번째 홈 매진이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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