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로 MVP에 선정된 나성범은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환권을 받게 됐다.
한편 NC는 1회에 터진 나성범과 박석민의 홈런 2방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10대5 완승을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