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두산, 주중경기 외야 입장권 얼리버드 50% 할인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13:51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두산 파레디스가 우중월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8.03.25.

두산 베어스가 5월 1일 잠실 KT 위즈전부터 주중 경기 외야석에 한해 얼리버드 티켓 할인 판매를 한다. 주중 화~목요일 경기(공휴일 제외) 외야석 입장권을 경기일 20일 전부터 11일 전까지 예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얼리버드 입장권 예매 수수료도 기존 장당 1000원에서 500원으로 할인된다. 5월 1일 KT전 예매 오픈일은 4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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