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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시즌 5차전에 우천으로 진행 도중 중단됐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 지역에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했고, 경기 시작 직전에도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 개시 시간이 3분 가량 지연됐다.
결국 경기가 시작됐지만, 0-0 동점 상황에서 우천 중단이 선언됐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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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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