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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생일 자축포를 터뜨렸다.
동시에 두산의 팀 통산 3300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3298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던 두산은 3회초 김재환에 이어 양의지의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4번째 3300홈런을 달성했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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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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