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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강타선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한 넥센은 올 시즌 두산과의 상대 전적 4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경기 후 넥센 장정석 감독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 분위기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승리였다. 역전, 재역전을 통해 거둔만큼 내일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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