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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계속해서 그라운드 상태와 기상 예보를 체크하고 있다. 이미 내린 비의 양이 많은데다가 이날 밤 늦게까지 비 예보가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 경기는 우천 순연된다. KBO는 "늦게까지 예보가 있는만큼 너무 늦어지지 않게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 밝혔다. 이날 우천 순연 여부는 한대화 경기감독관이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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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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