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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야수 양성우(29)가 오는 9일(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노블 발렌티 웨딩홀에서 신부 오예진 양(29)과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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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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