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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자유계약선수) 브라이언 도저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장타력을 갖춘 2루수라는 특성 때문에 도저의 가치는 꾸준히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뉴욕 메츠, 콜로라도 로키스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고, 결국 최종적으로 도저를 붙잡은 팀은 워싱턴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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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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