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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농사를 지을 체력과 기술을 다듬는 스프링캠프도 종착점에 다다랐다. 2019년 KBO리그 개막이 보름여 밖에 남지 않았다.
단 이범호는 부상에서 빨리 회복해야 한다. 지난달 19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 손상으로 지난달 20일 조기귀국 조치됐다. 재활과 실전감각을 위해선 개막전부터 출전은 불투명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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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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