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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감독은 1~2선발에 대해 대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서폴드는 처음 영입할 때부터 1선발로 염두에 뒀다. 개막전에서 안정감 있는 피칭을 보였다. 채드 벨과 비교해선 마운드에서 보여진 그림 자체가 1선발감이었다. 제구가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재영 김성훈 박주홍으로 이어지는 토종 3~5선발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한 감독은 "토종 선발들이 잘 던져주면 10년간 문제 없다"며 "부침은 있을 것이다. 대비는 해놓고 있다. 다만 기회는 줄 것이다. 훗날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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