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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비상이다. 3선발 김재영에 이어 유격수 하주석도 부상을 했다.
하주석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4로 맞선 7회 말 선두 최원준이 친 깊숙한 타구를 백핸드로 잘 잡아 점프 송구 이후 착지 과정에서 좌측 무릎을 잡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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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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