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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출신 데이비드 오티스(44)가 마약상이 매수한 현지 경찰 2명에게 총격을 당했다
뉴욕포스트는 10일 총격 사건은 마약상이 고용한 현지 경찰 2명이라면서 "계획된 암살 시도가 메일로 확인됐다. 마약상은 오티스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알고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경찰은 꽤 유명한 마약상이 꾸민 일로 보고 있다. 마약상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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