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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에 14대1의 대승을 거두고 두팀의 간격을 2게임차로 벌렸다.
SK 염경엽 감독은 "소사가 두산의 강한 중심타선을 꽁꽁 묶으며 좋은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오랜만에 화끈한 홈런으로 승리하는 경기를 홈 팬들께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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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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