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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타선이 화끈하게 터졌다.
5회 노수광을 제외한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한 SK는 7회 톱타자 노수광의 2루타를 날리며 선발 전원안타를 완성했다. 최 정, 로맥, 고종욱, 김강민, 이재원 김성현 등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SK는 7회초까지 장단 15안타로 10-2로 크게 앞서고 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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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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