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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박석민이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2004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박석민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KBO리그 역대 8번째 대기록이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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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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