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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극적인 동점포를 터뜨렸다. 그러나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하지만 피츠버그의 반격은 여기까지였다. 10회초 로렌조 케인에게 결승타를 얻어 맞아 리드를 내줬다. 10회말 2사 1,2루 기회까지 잡았지만, 끝내 다시 균형을 맞추는 데 실패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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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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