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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3안타 활약에도 웃질 못했다.
텍사스는 이날 4대7로 패했다. 전날 6대15 패배에 이은 2연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8푼4리(317타수 90안타)로 올랐다.
한편,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홈구장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팀이 7-2로 앞서던 8회말 대타로 타석에 섰으나, 뜬공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12대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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