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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후반기 첫 경기서 축포를 쏘아 올렸다.
롯데 구원 투수 정성종과 마주한 로맥은 2B에서 3구째에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공은 중견수 민병헌의 키를 넘겨 그대로 담장에 꽂히는 1점짜리 홈런이 됐다.
8회초 현재 SK가 롯데에 8-2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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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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