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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후 출루는 없었다. 7회말 2사 후 좌익수 뜬공에 그쳤고, 10회말 1사 1루 기회에선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텍사스는 연장 승부 끝에 웃었다.
에인절스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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