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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중단됐다.
선수들은 모두 그라운드에서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하지만 한화 선발 서폴드는 카운트가 아쉬운 듯 쉽게 마운드를 떠나지 못했다. 아쉬움을 삼키지 못하는 모습. 우익수 제라드 호잉이 천천히 마운드로 오자, 함께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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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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