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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LG 트윈스가 갈길 바쁜 KT 위즈의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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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게로는 지난달 13일 키움전 이후 보름여 만에 4타점 경기를 만들었다.
LG는 정우영과 진해수를 올려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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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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