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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가 6선발 체제를 가동한다.
현재 LG의 선발 로테이션은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차우찬, 임찬규, 배재준이다. 이날 롯데전에 윌슨이 나섰고, 7~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는 차우찬과 켈리가 등판한다. 그리고 다음 주 7연전이 이어지는 것이다.
류 감독은 "6선발 자리에 배재준과 심수창, 장원삼이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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