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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채은성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채은성은 팀이 4-1로 리드한 5회초 1사 후 신정락의 3구 변화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결승 투런을 쳤던 채은성은 다시 홈런을 추가했다.
청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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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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