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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수술대에 올랐다. 시즌 조기 마감을 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올해 타자로만 출전했다. 투수 복귀가 눈 앞에 다가온듯 했지만 이번엔 무릎 수술을 받게 되면서 시간이 더 미뤄졌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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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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