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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문재현이 계속된 부상으로 방출됐다.
한화는 18일 빈자리에 포수 박상언을 군보류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2016년 한화 2차 8라운드(전체 79순위) 지명을 받은 박성언은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그는 2017년 1군 4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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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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