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32)이 통증 재발로 경기중 교체됐다.
김헌곤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14경기에서 타율 0.297로 2년 연속 3할 타율을 앞두고 있다. 첫 타석 범타에 부상 재발로 목표 달성에 먹구름이 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9-19 19: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