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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가 23일 신고선수 입단 테스트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테스트에 참가하여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합격한 선수들에게 정말 축하 드린다.합격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정식 선수로 등록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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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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