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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가 우려의 시선을 털어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부진을 털고 반등의 희망을 살려낸 경기. 앞선 9월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42로 부진하며 포스트시즌에 대한 우려섞인 시선을 어느 정도 덜어낸 경기였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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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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