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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집토끼' 단속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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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이 되면 안치홍과 김선빈에게 KIA는 물론 모든 구단이 접촉할 수 있다.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고 싶어한다. 즉, 안치홍과 김선빈은 KIA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구단도 성의를 보여야 한다. 집토끼에게 '당근'보다 '정'만 가지고 다가가면 토끼가 집을 나갈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는 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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