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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포수 나종덕이 13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올 시즌 104경기 타율 1할2푼4리에 그쳤던 나종덕은 허문회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2020시즌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해=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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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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