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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김광현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년 800만달러 규모에 계약을 맺었다.
'포스트 디스패치' 데릭 굴드 기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총액 800만달러(약 93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보직은 스프링캠프를 거쳐 최종 확정이 될 예정이다. 김광현은 "선발이 가장 좋지만, 구단이 원한다면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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