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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코로나19로 프로야구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SK 박종훈이 역투하고 있다.
박종훈은 선발로 등판 5이닝을 소화하며 5피안타 1볼넷 1실점(솔로포)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 구속은 134km.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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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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