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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외야수 이택근이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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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에는 김병휘가 우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박정음의 희생 번트로 1사 3루. 김규민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박병호가 우월 2루타, 이택근이 좌전 적시타를 쳐 2점을 추가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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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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