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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A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 KBO리그의 개막을 축하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글과 함께 김하성 이정후 강백호 최정 양현종 전준우 정은원 구자욱 고우석 등 KBO리그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을 소개하는 영상도 올렸다.
세계적인 유격수 김하성수, 전설이 되고 있는 이정후, 20세의 야구 천재 강백호, 떠오르는 슈퍼 에이스 이영하, 배트 플립 킹 전준우, 지배적인 포수 양의지, 위대한 3루수 최 정, 놀라운 좌완 양현종, 올스타 유망주 정은원, 부드러운 스윙의 고우석, 끝내주는 클로저 고우석을 차례로 말한 베츠는 한국식 응원 표현인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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