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대구 라이온즈파크에 방수포가 걷혔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관중 입장 시간인 오후 5시쯤 부터 그치기 시작했다. 열혈 관중 일부가 입장해 경기를 기다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