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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1위 NC와 3경기 차, 키움 1위 탈환을 향해!
어느새 1위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키움 손혁 감독은 지난 6일과 7일 러셀에게 휴식을 주었다. 2주 자가 격리 후 KBO리그에 데뷔해 만점 활약을 하고 있는 러셀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정신적·육체적 피로 쌓인 체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이틀 휴식 후 어제 DH로 출장한 키움 러셀은 3타수 1안타 1득점 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L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날인 9일 러셀은 수비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완전체로 경기에 출장하는 러셀의 활약이 기대된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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