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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이형종이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좁혔다.
비거리 120m짜리 시즌 4호 홈런. 이 홈런으로 LG는 1-2로 따라붙었다.
이형종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달 28일 SK전 이후 12일 만이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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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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