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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정락을 제외한 한화 이글스 2군에는 다행히 추가적인 확진자가 없었다.
신정락은 KBO리그 최초이자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들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다.
KBO는 이날로 예정됐던 퓨처스리그 한화-두산 베어스 전을 취소하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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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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