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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염경엽 감독이 복귀한 SK 와이번스에 완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
LG 류중일 감독은 "8회 양석환의 스리런포가 결정적이었다"라며 "라모스의 21년만의 LG 30홈런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계속 홈런을 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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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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