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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올시즌 자존심을 회복 중이다. 이날 3회말 무사 1,3루서 SK의 두번째 투수 조영우의 가운데로 몰린 137㎞의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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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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