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석민이 1회부터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NC 다이노스 8연승을 향한 희망을 밝혔다.
양의지는 박석민의 적시타 때 2루에서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KBO 통산 75번째 600득점이다.
|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