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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전석 매진됐다.
두산과 LG 간 서울라이벌전으로 펼쳐졌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다. KBO는 현재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전체 수용 인원 중 50% 이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매진은 역대 86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299번째다. 올해 포스트시즌 3경기 누적 관중은 총 3만158명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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