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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는 13일 퓨처스리그 소속 정현욱과 권기영을 자격정지선수로 지정해 줄 것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
두산은 앞으로 KBO와 수사당국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과 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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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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