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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특급 신인 이의리가 1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이의리와 3명의 신인 투수들은 KIA 1군 스프링캠프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현종이 미국에 진출해 큰 공백이 생긴 KIA에게는 좌완 에이스의 탄생이 간절하다. 내부 육성 강화를 통해 국내 선발 투수 확보를 노리고 있는 KIA는 신인투수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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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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