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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리그 시범 경기의 시간이 일부 변경됐다.
KBO는 변경 사유에 대해 "야간 경기 적응력 향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O 시범경기는 오는 20일 대구(KIA-삼성), 잠실(KT-잠실), 대전(LG-한화), 창원(SSG-NC), 사직(키움-롯데)에서 시작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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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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