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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IA 타이거즈의 '원투펀치' 애런 브룩스와 다니엘 멩덴이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보기만 해도 든든한 모습이었다. 브룩스와 멩덴은 NC와의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선발등판해 호투를 펼쳤다.
팬들은 두 선수가 나란히 두자릿수 승수를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어 내는 역대 최강의 원투펀치를 기대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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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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