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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KIA의 신인투수 이의리가 밝은 모습으로 회복훈련에 나섰다.
이의리는 지난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의리의 회복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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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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