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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 선수들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MLB 사무국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에게 열흘 이상 격리 및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고, 합동 코로나 위원회 승인 후 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보건 지침을 마련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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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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